경제·금융

美남부 허리케인 강타 23명 사망


강력한 허리케인 ‘이반’이 미국 남부 멕시코만 연안에 상륙해 16일 현재 미국에서 최소 2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6일 앨라배마 모바일에 있는 도핀아일랜드 다리 어귀에서 차량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앨라배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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