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못 말리는 아내

Husband(angrily)-“What! no supper ready? This is the limit! I`m going to a restaurant.” Wife-“Wait just five minutes.” Husband-“Will it be ready then?” Wife-“No, but then I`ll go with you.” 남편(화를 내며)-“아직 저녁 준비가 안됐다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식당에 가서 먹겠어.” 부인-“5분만 기다리세요.” 남편-“그때 되면 먹을 수 있는 거야?” 부인- “아니요. 대신 그 시간이면 당신과 함께 외출할 수 있어요.”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관련기사



이학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