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르크등 명예전당 영예

1956년 마스터스 챔피언 잭 부르크 주니어와 전PGA투어 커미셔너 딘 비만 등 5명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이들과 함께 5차례 영국아마추어 선수권을 석권한 마이클 보날랙, 44승의 닐 콜스, 저명한 티칭프로 존 제이콥스가 오는 11월20일 플로리다주 세인트 오거스틴에서 거행될 입당식을 거쳐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입력시간 2000/05/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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