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비디오] 공포택시, Love@house

[새비디오] 공포택시, Love@house ■ 공포택시 심야 시외곽지대를 전문으로 영업하는 택시의 평균속도는 140km정도. 그래서 우리는 '총알택시''공포택시'라 부른다. 그만큼 사망사고도 많다. 이승에 한이 많은 사람은 구천을 헤맬수도 있다고 한다. 허승준 감독의 데뷔작 '공포택시'는 이같은 심야택시를 택시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과 택시라는 좁은 공간에 얽힌 피와 눈물의 사연들을 담아낸 코믹물이다. ■ Love@house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여자들을 납치한 납치범들과 그 여자들 사이에 일어나는 엽기적 정사장면 등이 충격적으로 그려진 'Love@house'는 요염한 두 간호사, 수진과 은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성적이고 다정한 성격의 수진과 독립심 강하고 자기주장이 확실한 은주의 성애여행이 그려진 이 작품은 비디오 제작사 스타맥스가 직접 3D포르노그라피로 제작한 성인 애니메이션물이다. 입력시간 2000/11/23 17:1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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