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신한금융투자 外

■ 신한금융투자는 14일부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돼 있는 14개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글로벌 원자재 ETF 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하나대투증권은 목표수익률(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하나UBS 목표 전환형 주식형 펀드'를 13일부터 판매한다. ■ 이트레이드증권은 15일 오후1시부터 서울 신용산역 LS용산타워에서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신청한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2일 청년인턴 29명(사무직 26명, 전산직 2명, 부산지원 1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된 청년인턴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8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근무평가가 우수한 청년인턴은 향후 정규직 공채시 우대할 예정이다. ■ KTB투자증권은 사모(PEㆍPrivate Equity)투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PE투자본부를 3개로 분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월 2,0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의 단말기 할부금을 전액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상 단말기는 SK텔레콤의 옴니아2와 KT의 쇼옴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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