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이 28일 시스템 키친 브랜드 ‘뷔셀’을 선보였다. ‘최고의 탁월함을 담는 그릇’이라는 의미의 ‘뷔셀’ 은 E1 수준의 친환경 소재를 채용했으며 각 평형대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해 놓았다.
아울러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리빙디자이너(LD)들이 3개월에 한 번씩 직접 방문, 철저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선 대표는 “부엌가구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내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