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수협에 이달중 공적자금 1조 투입

상반기중 500억 추가 BIS 10%까지 상향 수협에 총 1조원 규모의 공적자금이 이달중 투입된다. 이어 이르면 상반기중 500억원 가까운 공적자금이 추가 투입되는 등 총 1조1,581억원이 집행된다. 정부는 22일 오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수협 신용부문에 총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순자산부족분을 메우고 마이너스 상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10%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김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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