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가 신상품] 굿모닝신한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부터 보험 기능을 가미한 적립식 펀드인 `산타클로스`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주식 및 주식 관련 파생상품에 신탁 재산의 40~90%, 채권 및 채권 관련 파생상품에 50% 이하를 투자한다. 가입 금액은 매달 5만원 이상이며, 기간은 1~10년으로 가입시 5억원 한도의 상해보험 혜택도 받게 된다.<이연선기자 bluedash@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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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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