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관련 여행상품 열기 일본은 이제 시작단계에”

▲“후세인을 죽이느냐 생포하느냐는 본인의 저항 여부에 달려 있다”-로런스 디 리타 미국 국방부 수석대변인, 이라크인들이 후세인의 두 아들을 체포해 재판에 회부했어야 한다는 여론과 관련, 후세인도 저항할 것으로 보여 체포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스크린쿼터를 축소 또는 폐지하면 한국 관람객들이 다양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할 것이다”-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 미국 CNN과의 회견에서 스크린쿼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동남아 지역은 이미 한류 여행상품이 자리를 잡았지만 일본은 이제 시작이다”- 관광공사 일본지사 정진수 차장, 일본에서도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어 한류 상품이 충분히 통할 것이라며. ▲“코리언이라는 단어는 특정한 인종집단에 대한 편애 뿐 아니라 특혜가 될 수 있다”-LA 연방법원 하워드 매츠 판사, NBA LA 클리퍼스 구단주인 도널드스털링에 대해 코리아타운내 아파트를 구입한 뒤 흑인과 라틴계 입주를 기피하고 있다며.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관련기사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