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화성산업, 22일 주총 소집

화성산업은 이랜드와 유통사업부문 매각을 위한 포괄적 영업양수도 승인을 목적으로 주주총회를 22일 소집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총 장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화성산업 본사 2층 회의실이며 시간은 오전 9시30분이다. 화성산업은 지난달 초 이랜드에 백화점 5곳과 대형마트 2곳, 물류센터 등 유통사업부문과 스포츠센터 등을 2,680억원에 매각했다. /뉴스속보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