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창업경진대회에서는 40편의 창업아이템이 선정됐으며 이중 21명의 수상자가 회사를 설립했고, 나머지 수상자도 곧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정통부는 이번 행사에는 그 중에서도 사업화가 빠른 수상자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사이버앤젤클럽인 ㈜앤젤월드와 정보통신진흥협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02)422-3811 김상연기자DREA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