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민주 총선후보 확정

민주당은 15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이윤수 의원을 경기 성남 수정 지역구의 17대 총선후보로 확정하는 등 7명의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경기에서는 이 의원을 비롯해 수원 팔달 김필용 전 중앙교육개발원교수와 화성시 노상주 한국 실리콘밸리 대표가 확정됐고, 서울에서는 동대문갑 지용호 전 시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전주 덕진에서 이상휘 전북대 교수가, 전남에서는 여수을 박종옥 오람해운 대표와 순천 노관규 전 대검 중수부 검사가 각각 총선후보로 확정됐다.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관련기사



박동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