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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러 인종주의, 국제적 입지 갉아먹는다"

“Russia’s record on racism is incompatible with the country’s place on the international stage and undermines its standing in the world.” “러시아의 인종주의 기록은 국제 무대에서 러시아의 위상과 양립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국제적 입지도 갉아먹는다.” 이레네 칸 국제사면위원회(AI)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런던 본부에서 최근 러시아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한 인종주의적 공격이 크게 늘고 있지만 러시아 정부는 뒷짐만 지고 적극 대처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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