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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美 현지 고객, 청년희망펀드 가입
입력2015.10.14 10:30:06
수정
2015.10.14 10:30:06
13일(현지시각)미국 뉴욕 우리은행 미국법인에서 현지 주요 고객들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협약을 맺은 후 이광구(왼쪽 다섯번째) 우리 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날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관계자와 현지 기업인, 주요 고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미국법인 본점 및 맨해튼 지점 이전식’과 ‘청년희망펀드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우리은행
- 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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