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S-OIL 저소득층에 연탄 5만장 배달

S-OIL 사랑의 연탄나눔 (3)


나세르 알마하셔(왼쪽 두번째) S-OIL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S-OIL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연탄 5만장을 배달했다. S-OIL은 지난 2008년부터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를 통해 매년 연탄을 기부해왔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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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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