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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로드쇼

19일(현지시각) LG전자 직원(오른쪽)이 영국 카디프의 세인트 데이비스 센터에 마련한 전시공간에서 고객에게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의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OLED TV를 소개하는 로드쇼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19일(현지시각) LG전자 직원(오른쪽)이 영국 카디프의 세인트 데이비스 센터에 마련한 전시공간에서 고객에게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의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OLED TV를 소개하는 로드쇼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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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각) LG전자 직원(서 있는 사람)이 영국 카디프의 세인트 데이비스 센터에 마련한 전시공간에서 고객들에게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의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OLED TV를 소개하는 로드쇼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BR><BR>19일(현지시각) LG전자 직원(서 있는 사람)이 영국 카디프의 세인트 데이비스 센터에 마련한 전시공간에서 고객들에게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의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OLED TV를 소개하는 로드쇼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LG전자)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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