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보해양조, ‘부라더 소다’ 한정판 ‘딸기라 알딸딸’ 출시

보해양조는 탄산주 ‘부라더 소다’의 계절 한정판인 ‘딸기라 알딸딸’(사진)을 12일 출시했다. 화이트 와인 베이스에 탄산을 첨가한 기존 제품에 딸기 과즙과 크림을 더했다. 딸기가 제철인 1월부터 5월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3도, 출고가는 1,29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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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저도수 주류를 찾는 소비자 요구에 따라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내놓은 계절 한정판 첫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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