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인 로얄살루트 홍보 모델들이 18일 서울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디캔팅과 자신만의 금빛 자기(포셀린) 병과 잔으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