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What's new] 포시즌스 호텔 서울 일식당 키오쿠, 새로운 일품요리 내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일식당 키오쿠, 새로운 일품요리 내놔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일식당 키오쿠(KIOKU)가 신년을 맞아 새로운 일품요리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고객들이 개별적으로 요리를 코스로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품 요리(알라카르트, alacarte)를 강화했다. 이곳에선 유자 된장 소스에 절인 은대구 요리와 도미 머리 조림(8만 5,000원), 요세 나베(1인 기준 3만 5,000원) 등 정통 교토 스타일 요리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볼거리가 많은 히바치 요리(일본식 숯불 화로), 그릴드 스테이크 등을 추가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문의 : 02-6388-5500

더팔래스호텔 서울 다봉, 참복 특선요리 선보여
더팔래스호텔 서울 일식당 다봉이 제철 맞은 참복을 이용한 다양한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직접 엄선한 참복을 이용해 정식을 비롯한 회, 탕,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내놓는다. 특히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에 탱글탱글한 복어의 식감이 살아 있는 지리와 쫀득쫀득한 복껍질을 초무침해 감칠맛을 더한 복가와가 별미다. 기간은 2016년 2월 말까지. 가격은 점심 코스 15만 원, 저녁 코스 25만 원, 단품은 6만 원부터 시작된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 02-2186-6888~9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2016 신년 패키지 출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2016년을 맞아 특별한 신년 패키지를 내놓았다. 원숭이해를 맞아 선보이는 ‘2016 레드 몽키스 패키지’는 2016년 2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과 아차산에 둘러싸인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실크스크린으로 유명한 김건주 작가와 워커힐이 함께 만든 ‘워커힐 빨간 원숭이 쿠션’도 선물로 제공된다. 이밖에도 편안한 휴식과 함께 한식당 ‘온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 한상 차림을 즐길 수 있는 ‘2016 시작(始作) 패키지’를 2016년 1월 1일부터 이틀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02-2022-0000

닛산, 2016년형 370Z 국내 공식 출시
한국닛산이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2016년형 370Z’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2016년형 370Z는 ‘기술의 닛산’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Z시리즈의 최신 모델로서 스포츠카 특유의 날렵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을 갖췄다.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37kg.m의 VQ37VHR 자연 흡기 엔진을 탑재, 어떠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뿜어낸다. 한국닛산 측은 “더욱 강력해진 2016년형 370Z를 통해 닛산이 강조하는 ‘짜릿한 혁신’의 가치를 국내 고객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016년형 370Z의 판매가는 5,190만 원이다. 문의 : 080-010-2323

페라리, ‘488 스파이더’ 국내 출시기념 고객행사 개최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488 스파이더’ 국내 출시 기념 프라이빗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선 철저한 주문 생산 방식의 페라리 특성상 주문 이후 차량 인도까지 6개월 이상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계약 고객들과 488 스파이더가 처음으로 만나는 순간을 사진작가의 작품으로 남겨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유명 사진작가 오중석이 직접 고객들의 스타일 컷을 촬영해 고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 02-3433-0808

아디다스골프,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 내놔
아디다스골프가가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다운 재킷 ‘아디다스골프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을 출시한다.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은 겨울철 라운딩의 필수 요소인 보온성은 물론, 몸에 밀착되는 슬림 핏과 입체적인 절개 라인을 가미해 스타일과 활동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제품은 화이트, 레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화사하고 세련된 윈터룩을 구성하는 아이템으로 효과적이다. 아디다스골프의 클라이마스톰 구스다운의 판매가는 28만 8,000원이다. 문의 : 02-3415-7300

인피니티 코리아 10주년 기념, ‘QX70 스페셜 에디션’ 10대 한정 출시
인피니티 코리아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QX70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10대를 출시한다. 인피니티 QX70 3.7 모델은 스포츠 쿠페 디자인과 329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5인승 럭셔리 SUV다. 이번에 선보이는 QX70 스페셜 에디션은 내·외관에 800만 원 상당의 ‘블랙 스포츠 패키지’를 더해 퍼포먼스 크로스오버로서의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7,795만 원이다. 문의 : 080-010-0123

이탈리아 클래식 캐쥬얼 브랜드 볼리올리 ‘케이블 니트’ 선보여
이탈리아 클래식 캐쥬얼 브랜드 ‘볼리올리(Boglioli)’가 올 겨울 코트 속 이너 아이템으로 화려하고 부피감 있는 숄 칼러 디자인의 ‘케이블 니트’를 선보인다. 케이블 니트는 화려한 짜임과 더플코트에 주로 사용되는 토글단추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캐주얼룩과 클래식한 정장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핏을 연출할 수 있고, 두툼한 울 소재까지 더해져 한겨울 코트 속 이너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볼리올리의 케이블 니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2-310-1685

야마하골프, 고반발 UD+2 아이언 렌탈 서비스 실시
야마하골프가 고반발 UD+2 아이언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을 확대하기 위해 렌탈 서비스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UD+2아이언은 기존 아이언의 평균 비거리보다 2클럽 더 멀리 나간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반발 UD+2 아이언의 대여 기간은 1주일로 UD+2 아이언을 판매하고 있는 전국 야마하 대리점과 본사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 대여할 수 있다. 문의 02-582-5787

위블로 ‘Classic Fusion Aeromoon’
Classic Fusion Aeromoon은 위블로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이 시계는 다이얼이 투명 사파이어 글라스로 만들어졌다. 다이얼을 통째로 드러내는 일반적인 스켈레톤 시계와는 조금 다른 스켈레톤 모델인 셈이다. 투명 다이얼을 통해 보이는 무채색 일변도의 무브먼트는 세련되면서도 기하학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킹골드와 티타늄, 블랙세라믹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279-9074

세이코 ‘Astron GPS Solar Dualtime SSE073J’
13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 세이코가 Astron GPS Solar Dualtime SSE073J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GPS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타임 존을 자동으로 인식·수정한다. 10만 년에 1초 오차 수준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배경이다. 이 모델은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이 장착돼 있어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이 필요 없다. 듀얼 타임 무브먼트 장착으로 현지 시간과 원래 있던 지역의 시간까지 동시에 알 수 있어 해외여행이나 출장 시 유용하다. 문의 02-511-3182

벨앤로스 ‘BR 03-92 Ceramic Military Type’
이 시계는 BR 01 컬렉션에 비해 4mm 작아진 42mm 사이즈로 착용감과 휴대성을 높인 밀리터리 모델이다. 카키색 다이얼과 매트한 질감의 무광 블랙 케이스, 수퍼루미노바 코팅 인덱스를 사용해 밀리터리 시계로서의 정체성을 살렸다. 100m 방수가 가능하며 블랙 러버 스트랩과 카키색 캔버스 스트랩으로 시곗줄을 바꿀 수도 있다. 오토매틱 칼리버 BRCAL. 302와 양면 반사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를 사용했다. 문의 02-6905-3345

예거 르쿨트르 ‘Geophysic Universal Time’
이 모델은 블루 래커 처리된 다이얼에 입체적으로 형상화된 세계 지도가 인상적이다.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완성한 대륙은 다이얼 중심으로부터 햇살이 퍼져나가는 듯한 선버스트 효과를 낸다. 베젤 안쪽의 모바일 디스크를 통해 24개 표준 시간대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월드 타이머 모델로,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772를 장착했다. 마스터 컴프레서 익스트림 랩 1에 적용됐던 비구형의 밸런스 휠 ‘자이로랩’이 사용됐다. 문의 02-3213-2236

몽블랑 ‘1858 Small Second Collection’
1858 Small Second Collection은 과거 미네르바 매뉴팩처가 제작한 역사적인 크로노그래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계다. 과거 모델과 마찬가지로 수동식 와인딩 칼리버로 제작됐으며 베벨 처리한 와인딩 크라운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케이스와 맞닿은 부분을 오목하게 도려냈다. 44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시계로 기분 좋은 착용감이 특징이다. 미네르바가 설립된 해인 1858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858점만 출시했다. 문의 02-2118-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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