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
올 1월 서울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38%를 기록했다. 단독·다가구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의 월세거래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올해 전세난이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더해져 향후 월세거래 비중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27일 ‘부동산 플러스’에서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상담’ 시간은 이동주 드림부동산투자자문 대표가 출연, 아들의 신혼집 매수 문제, 보유 주택의 재개발 전망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이어지는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장혜원 드림부동산투자자문 이사, 김창범 부동산전문가협회 연구원이 출연한다. 장 이사와 김 연구원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원룸·투룸 다세대주택, 다수의 유동인구가 확보된 지역의 근린생활시설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013-3366-0110(무료 문자)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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