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엔지니어링, 세계청소년 지구환경포럼 개최






삼성엔지니어링이 서울대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2016 세계청소년 지구환경포럼’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모의 유엔을 준비하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원장·제라드 사바틸 주한 EU 대사와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자인 줄리안 퀴타르트 등의 강연, 모의 유엔, 문화 행사 등으로 꾸려졌다. /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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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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