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노후 책임질 수익형부동산…투자처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노후 책임질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는?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플러스(오후 3시 30분~5시)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강상범(왼쪽부터) 소장, 김보람 MC, 지세환 팀장..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강상범(왼쪽부터) 소장, 김보람 MC, 지세환 팀장..




국내 인구의 고령화가 점차 심화되면서 노후대비 투자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가 심화되면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경제성장도 저하돼, 부동산 시세차익을 통한 이익창출이 어려워지게 되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은 노후대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 여유자금을 이용해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29일 ‘부동산 플러스’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 상담 시간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 ‘시청자 고민상담’ 시간은 김남석 탑시크릿투자연구소 팀장이 출연,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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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2부 ‘플러스 매물’ 시간은 정원도시개발연구소의 강상범 소장, ㈜사람과부동산 지세환 팀장이 출연한다. 강 소장과 지 팀장은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원룸·투룸 신축 다세대주택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02-778-474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 부동산 문의전화 02-778-4747 무료문자 013-3366-0110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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