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T 모델들이 올레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전국 3대 테마파크 할인과 스타 셰프 레스토랑 체험 응모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KTKT가 올레 멤버십 고객이라면 이용 가능한 전국 3대 테마파크 할인과 스타 셰프 레스토랑 체험 응모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자주 찾는 전국 3대 테마파크(롯데월드, 캐리비안베이, 서울랜드)의 입장권 및 자유이용권을 파격 할인가에 제공하는 올레 멤버십 ‘방학을 부탁해!’을 2월 한달간 진행한다.
▲캐리비안베이 본인 포함 2인 입장권을 2만원 ▲서울랜드 본인 포함 2인 자유이용권을 3만원 ▲롯데월드 오후 4시 이후부터 본인 포함 2인 자유이용권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포인트 차감). 또 올레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명을 추첨해 스타 셰프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레 멤버십 CHEF의 초대’ 이벤트도 시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대표 레스토랑은 ▲젤렌(미카엘) ▲줄라이(오세득) ▲랩 24(에드워드 권) ▲시추안 하우스(여경래) ▲마이타이(홍석천) ▲마틸다(장진우)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9일(월)까지 올레멤버십 애플리케이션과 웹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원호 KT통합 CRM담당 상무는 “이번에 준비한 2016년 올레 멤버십 첫 이벤트와 더불어 올해도 더욱 알찬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레 멤버십이 되겠다”고 밝혔다./ 조주희기자 juheecho@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