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분양시장 주택 공급 43% 미달… ‘미분양 증가 우려’”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분양시장 주택 공급 43% 미달… ‘미분양 증가 우려’”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올인원(오후 1:00 ~ 2:00)

■ 진행 : 김보람 MC

■ 출연 : 박종호 팀장, 박광열 본부장, 김원준 팀장

▶ 부동산 올인원 다시보기(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landallinone/vod

올해 2월 전국 청약경쟁률이 큰 폭으로 낮아지면서 계약률까지 감소해 연초 공급된 주택이 미분양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전국의 청약 경쟁률이 평균 5.35대 1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경쟁률이었던 8.07대 1보다 낮아졌다. 청약경쟁률이 낮게 나타날수록 분양가에 프리미엄 형성이 어려워지고 계약률 감소에 따라 미분양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진다. 콧대 높던 고가 아파트들마저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시하는 등 가격 인하 효과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파격 조건들을 내세운 할인분양 단지들을 무턱대고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지속될 미분양 사태 속에서 좋은 매물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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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에 출연 중인 김원준(왼쪽부터) 팀장, 김보람 MC, 박광열 본부장.서울경제TV 부동산 올인원에 출연 중인 김원준(왼쪽부터) 팀장, 김보람 MC, 박광열 본부장.




김보람 MC가 진행하는 3일 ‘부동산 올인원’은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HOT 트렌드 매물 시간이 이어진다. 1부에는 부자아빠부동산연구소의 박종호 팀장이 출연해 최근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마포구의 대흥동과 강동구의 암사동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창조경제부동산연구소의 김원준 팀장과 베스트부동산투자자문의 박광열 본부장이 출연해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신당동과 양재동, 염창동과 논현동 신축 다세대주택을 살펴본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올인원 문의전화 1666-8657 / 무료문자 013-3366-0110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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