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 사업인 'K-CT 단비', 'K-CT 새싹' 설명회를 오는 17일 서울 중구 문화창조벤처단지 16층 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CT 단비'와 'K-CT 새싹' 프로젝트는 콘텐츠 기업들이 CT 연구개발을 통해 자신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올해는 'K-CT 단비' 55억원, 'K-CT 새싹' 12억원 등 최대 6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K-CT 단비' 프로젝트는 글로벌 융복합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신 한류를 선도할 '융복합 전략분야'와 문화산업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문화산업 현장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또 'K-CT 새싹' 프로젝트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분야로 창업 의지와 열정이 가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다음달 12일까지 한콘진 온라인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ctrd.kocca.kr)에서 신청하면 된다.
'K-CT 단비'와 'K-CT 새싹' 프로젝트는 콘텐츠 기업들이 CT 연구개발을 통해 자신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지원하는 자유공모 사업으로, 올해는 'K-CT 단비' 55억원, 'K-CT 새싹' 12억원 등 최대 6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K-CT 단비' 프로젝트는 글로벌 융복합 시대를 맞아 글로벌 신 한류를 선도할 '융복합 전략분야'와 문화산업 현장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문화산업 현장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또 'K-CT 새싹' 프로젝트는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분야로 창업 의지와 열정이 가득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다음달 12일까지 한콘진 온라인 연구개발정보관리시스템(ctrd.kocca.kr)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