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서울경제TV]‘코데즈컴바인’ 다음 품절주는

오늘 1999.26로 상승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이내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 속에 2,000대에 진입했다. 하지만 기관이 순매도로 대응했고 이내 외국인도 매도 강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2,000대 고지 탈환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에 백영환 전문가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개별 종목 위주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백환 전문가는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던 전문가다. 2011년 백 전문가는 증권시장을 떠나 해양레저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해양레저산업의 개척자로서 해양레저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 해양레저산업분야 신지식인 1호로도 선정된 바 있다.


최근 뜨거웠던 테마는 아무래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로 인공지능테마가 화제였다. 또한 선거가 다가오면서 선거관련 테마도 주목 받을 전망이다. 추가적으로 중국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황사관련 테마도 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백 전문가는 설명했다.

이번 발해 백 전문가의 종목은 위 테마에 편승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실적이 사상 최대에 가깝고 수급이 불안정한 관계로 아직 급등하지 못한 종목이기에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백 전문가는 이번 컴백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종목을 ARS를 통해 공개했다.

[발해 백영환 종목이 궁금하다면?]

전화 : 060-300-7007 ▶ 청취시 30초당 2000원 부과

번호 : 22번

- 올해 사상 최대치 실적 전망


- 인공지능테마 뿐 아니라 스마트카 대장주 가능성 높아

관련기사



- 이번 총선 대선 테마 대장주로의 역할도 기대

- 이평선 수렴, 수급의 대량 매집으로 유통물량이 적은 상태

발해증권연구소 : http://cafe.naver.com/valhae01

<본 기사는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백 전문가는 관심주로 영백씨엠, 일야, 제미니투자, 코데즈컴바인, 심엔터테이먼트, 동원,한창, 디에스케이, 씨씨에스, 한국선재, 에이블씨엔씨, 오성엘에스티, 진흥기업, 삼성엔지니어링, 셀트리온, 한국선재 등과 같은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것을 권유했다. 어울러 주식과 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받아볼수 있도록 N포털 사이트 발해증권연구소(http://cafe.naver.com/valhae01)에서 모든 증권정보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인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