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눈을 혹사시키면서 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나빠진 시력을 되찾는 방법은 없을까? 전문가들은 ‘뇌내시력’을 활성화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뇌내시력 활성화’란 뇌와 눈이 연결된 신경에 작용을 가해 시력을 개선시키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뇌내시력법은 눈 근육, 즉 섬모체근을 강화하는 ‘눈스트레칭’, 눈주위 경혈을 자극하는 ‘마사지’,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보는 ‘원근교대응시훈련’이 있다. 특히 수정체는 스스로 두께를 조절하지 못하고 수정체 주위의 근육이 수정체 움직임에 맞춰 늘어나거나 줄어들면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한다. 따라서 시력을 되찾으려면 눈근육 운동인 ‘눈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한다.
하지만 뇌내시력훈련은 정확한 훈련법을 모르고, 훈련과정이 지루해 실천하기가 어렵다. 국내 한 벤처기업의 노력으로 ‘뇌내시력훈련’을 정확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이용한 ‘뇌내시력훈련’ 전용제품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응용광학 전문가, 로봇설계 전문가, 한의사 등이 공동개발한 ‘아이비케어’라는 제품이다. 아이비케어는 뇌내시력훈련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6분 동안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눈스트레칭, 눈주위마사지, 원근교대응시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제품사용법도 매우 쉽다. 충전후 전원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제품 무게도 가벼워 어린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대 있으면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도 획득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해 2013년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어린이와 청소년,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으로 고생하는 중장년과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는 본사 직영몰(http://ibcare.kr/product.html)에서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