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조기폐경이라 아이 가질 수 없다” 동생 최윤소에 고백

‘가화만사성’ 김소연, “조기폐경이라 아이 가질 수 없다” 동생 최윤소에 고백

‘가화만사성’에서 김소연이 동생 최윤소에게 조기 폐경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는 친정에 간 봉해령(김소연 분)이 동생 봉해원(최윤소 분)과 마주 앉았다.

이날 봉해령은 동생에게 “나 조기 폐경이래, 웃기지”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봉해원(최윤소 분)은 “아니, 안 웃겨. 엄마는 알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봉해령은 “엄마가 알고 계셔”라며 “같이 병원 다녀왔어”라고 대답했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