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서경 모닝 pick]4월 4일

새누리당이 올해 시간당 6,030원인 최저임금을 오는 2020년까지 최대 9,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벤처기업 출신인 카카오·셀트리온이 올해 처음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에 지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이외에 ‘오세훈vs정세균, 정미경vs김진표 ‘대혼전’’, ‘판교-위례 ‘왕좌의 게임’ ’, ‘연소득 3,000만원 넘으면 피부양자도 건보료 낸다’가 오늘자 서울경제 주요기사입니다.

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경제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강봉균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경제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새누리, “최저임금 9,000원으로” (▲기사보기 클릭)


새누리당이 올해 시간당 6,030원인 최저임금을 오는 2020년까지 최대 9,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오세훈vs정세균, 정미경vs김진표 ‘대혼전’(▲기사보기 클릭)

서울경제신문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월30일~4월2일 실시한 전국 15개 주요 선거구 대상 여론조사 결과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격돌한 서울 종로 등 다수 지역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셀트리온 대기업에 지정 (▲기사보기 클릭)


벤처기업 출신인 카카오·셀트리온이 올해 처음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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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위례 ‘왕좌의 게임’ (▲기사보기 클릭)

판교와 위례 신도시의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 값 1위 경쟁에서 판교가 승기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연소득 3,000만원 넘으면 피부양자도 건보료 낸다 (▲기사보기 클릭)

건강보험 피부양자라 해도 연 종합소득이 4,000만원 또는 3,000만 원을 넘으면 소득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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