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 관광하고 SNS로 알린다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 관광하고 SNS로 알린다


서울시는 4일 외국인 홍보사절단 ‘서울메이트’ 약 20명이 여의도 일대를 관광하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에 홍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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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코스는 복합 문화공간인 63스퀘어 방문,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 마리나 요트 탑승, 노량진 수산시장 관람, 63스퀘어 스카이아트 전망대 관람으로 짜였다.

서울메이트들은 온라인으로 후기를 올려 서울 최신 관광정보를 세계 각국 사람들과 공유한다.

양사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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