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2일 개막

아시아 대표 단편영화제인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오는 22일부터 4박 5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단편영화제는 개막작인 ‘슬픈 사막-어떤 로봇의 이야기’, ‘9월 28일, 맑음’을 시작으로 40개국 140편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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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주빈국 프로그램으로 오스트리아를 선정해 오스트리아 파노라마, 오스트리아 실험영화, 오스트리아 음악영화 등 3개의 세션을 선보인다.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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