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4일 청명절 연휴를 맞아 휴장한다. 상하이거래소와 홍콩증시는 이날 휴장 후 5일 정상 개장한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 0.19% 오른 3009.53 포인트로 마감 3,000선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