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하게 된 최유정과 김도연이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2일 판타지오 영재 육성 프로젝트 ‘아이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연 유정입니다. 국민프로듀서님들의 투표와 큰 응원덕분에 저희가 그토록 바라던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싸랑합니당 #아이틴 #최유정 #김도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도연과 최유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 최유정은 3위, 김도연은 8위에 오르며 데뷔를 확정지었다.
[사진=아이틴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