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오리온, 신제품 런칭 성공적-키움증권

5일 키움증권은 보고서에서 오리온에 대해 “국내 ‘초코파이 바나나’ 런칭은 성공적”이라며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3만원’을 제시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국내와 중국에서 성공한 제품 라인업을 4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며 “강화되는 신제품 리더쉽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련기사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