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FDA 승인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가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램시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한다./권욱기자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가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램시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한다./권욱기자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가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가 '램시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미국을 포함한 총 71개 국가에서 '램시마'를 판매한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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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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