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학생복 모델 김소현 육성재형지엘리트가 3가지 시원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한 하복 ‘쓰리쿨(3-Cool)’ 라인을 선보였다.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쿨스판’ ‘쿨맥스’, 이중 쿨패치가 적용된 ‘더블 메쉬’가 적용됐다. 바지에는 사방 스트레치로 활동성을 높여주는 얇고 시원한 원단 ‘쿨스판’을 사용했다. 남녀 생활복에는 흡한속건 기능의 대표 소재인 ‘인비스타 쿨맥스’를 업계 독점으로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남녀 셔츠의 겨드랑이와 등 부분에는 쿨패치를 이중으로 처리한 더블 메쉬를 적용해 땀 흡수력을 높이고 통기성을 강화했다.
청소년의 성장을 고려해 스커트와 바지 허리 양쪽에 ‘슬라이딩 조절기’가 포함돼 있어 최대 5cm까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