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00선을 넘었던 코스피가 전 고점 대비 2%가량 다시 하락하고 증시 비관론마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윤 대표는 기초적이지만 누구도 알지 못했던 그만의 “캔들 실전공략 필살기 X-File”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2007년 대우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7,681%의 경이적인 수익률 기록했으며 기타 대회 수익률 1위를 다수 석권했다. 방송출연 수익률도 1위로 증권가의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평가다.
윤대표는 지금과 같은 증시 불황 속에서도 교육프로그램인 ‘주식투시경’에서 소개된 후, 단 2주만에 80%가 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무료방송은 3일만에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지난 6일 윤정두 대표의 주식 투시경에 포착된 종목
▶삼성전자, POSCO, 대림산업, 현대건설, 포스코대우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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