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인피니트 성종, 노래부터 연기까지 개인기 대방출…‘폭소’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갖가지 개인기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지상낙원 바바우군도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늘막에 혼자 남게된 인피니트 성종은 “‘마리텔’ 패러디 ‘마이 인피니트 텔리비전’을 했는데, 대박을 쳤었다”며 개인기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라이브로 노래도 하고 “연기도 너무 하고 싶다”면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성종은 노래와 연기에 그치지 않고 성대모사, 눕방, 잠방 등 갖가지 개인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TONGA’ 방송화면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