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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윤소이 “김수현 선생님과의 대본 리딩, 매주 심장을 밖에 내놓는 기분”

‘톡투유’ 윤소이 “김수현 선생님과의 대본 리딩, 매주 심장을 밖에 내놓는 기분”‘톡투유’ 윤소이 “김수현 선생님과의 대본 리딩, 매주 심장을 밖에 내놓는 기분”




‘톡투유’ 윤소이가 김수현 작가와의 대본 리딩을 언급했다.

4월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는 ‘두근두근’이라는 주제로 윤소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제동이 “어떨 때 두근두근하나?”고 질문하자 이에 윤소이는 “요즘 김수현 선생님 작품을 한다. 리딩 연습을 많이 하는데 매주 두근거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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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의 말에 김제동은 “못 하면 야단도 맞나?”고 물었고, 이에 윤소이는 “그렇다. 매주 심장을 밖에 내놓고 있는 기분이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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