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 움직임을 보이는 국내 증시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인 총선을 앞두고 지수에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주도권을 어떤 정당이 확보하는지에 따라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종목선별을 하는 데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백영환 전문가는 최근 선거를 앞두고 총선테마가 급등했으며, 이번 주 추천 종목 또한 이런 테마에 편승되는 종목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악재가 완전히 소멸한 종목이면서, 실적 또한 급증 중인 주가는 대 바닥에 있는 종목이라 덧붙였다. 백 전문가는 추전주가 갭상승 출발할 때는 추격 매수를 자제한 뒤, 기다렸다가 매수타이밍이 올 때 천천히 매수하는 투자전략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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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2번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테마 편승! 단기간 수익 예상
- 바닥확인 된 위험부담 적은 악재 소멸 종목
- 호실적! 주가 대 바닥 종목!
백 전문가는 재료매매기법과 악재소멸기법 창시자로, 2000년 당시 투자대회의 전설, 주식의 신 등 화려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줬다. ‘발해’라는 필명으로 10여 년간 증권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애디스탁 애널리스드대회에서 20회 연속 1위, 매일경제와 M경제TV가 주최했던 ‘펀드매니저대회(일명 최고수 따라 하기)’ 3년 연속 1위, 2010년 삼성증권배 실전투자대회 1위 등 증권투자대회에서 1위를 30여회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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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의 내용은 전문가의 의견에 근거한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