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 상반기 GSAT 시험을 마치고

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 17일 시험을 끝낸 응시생들이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속고 정문을 빠져나가고 있다.  /권욱기자삼성그룹 상반기 대졸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 17일 시험을 끝낸 응시생들이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대부속고 정문을 빠져나가고 있다. /권욱기자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