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지진 발생땐 테이블 밑으로



일본과 에콰도르의 잇단 강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여의대방로 보라매안전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이 지진대피 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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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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