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003410)공업은 1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기존 윤재민·이윤호 공동대표에서 윤여을·황동철 공동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황동철 대표는 쌍용레미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