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까뮤이앤씨가 광교에 쇼핑몰 공사를 수주했다. 까뮤이앤씨는 삼일디앤오와 광교신도시 센트럴프라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75억7,172만원으로 오는 7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에 신축할 센트럴프라자는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이 3만847㎡에 해당한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