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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난 몸매깡패 새싹 쯤 될 것 같다”…몸매 자신감

황승언 “난 몸매깡패 새싹 쯤 될 것 같다”…몸매 자신감황승언 “난 몸매깡패 새싹 쯤 될 것 같다”…몸매 자신감




배우 황승언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몸매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팔로우미 시즌6’ 제작발표회에는 가수 아이비, 지나, 배우 황승언이 참석했다.


이날 황승언은 ‘몸매깡패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에 대해 묻자 “어마어마한 몸매깡패 언니들이 곁에 있다. 난 아마 몸매깡패 새싹쯤 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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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세일러문’의 정체가 배우 황승언으로 밝혀졌다.

[사진=황승언 인스타그램]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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