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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이연수, 첫 예능 출연 수줍은 모습에 인사만 두 번 “다시 할까 봐요”

‘불타는청춘’ 이연수, 첫 예능 출연 수줍은 모습에 인사만 두 번 “다시 할까 봐요”‘불타는청춘’ 이연수, 첫 예능 출연 수줍은 모습에 인사만 두 번 “다시 할까 봐요”




원조 CF퀸이자 하이틴 스타 이연수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등장한 이연수는 “안녕하세요.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낼게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현재 47세로 청순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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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다시 할까 봐요”라며 첫 예능 출연에 카메라를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는 또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좋은 분들이랑 여행하고 싶어서 왔구요”라고 어색한 인사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출처=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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