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065060)는 계열사인 스마젠의 유상증자에 참여, 116만8,472주(53억8,700만원)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엔코 측은 “에이즈 백신 개발의 임상 2상 시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