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IFBB 프로 여자 피지크 선수 지연우가 화제로 떠올랐다.
17일 방송된 SBS ‘스타킹’의 ‘바디퀸 선발대회’에는 지연우가 다시 한 번 등장해 예쁜 얼굴과 반전 근육을 선보였다.
힌편 지연우는 지난 4월, 스타킹에서 근육을 키우기 전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지연우는 “제가 키가 170cm인데 당시엔 48kg, 44 사이즈였다”면서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근육 없는 날씬한 자신의 과거를 공개했다.
[사진=SBS ‘스타킹’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