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앞에서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캔디소다'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싱 캔디소다는 시원하고 상큼한 소다에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국순당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민미술관앞에서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캔디소다'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싱 캔디소다는 시원하고 상큼한 소다에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