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엘앤에프,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코스닥 상장사 엘앤에프(066970)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충당을 위해 199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71만1,552주며 발행가액은 9,210원이다. 신주상자예정일은 오는 6월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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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새로닉스(042600)와 최대주주의 미국 법인인 광성일렉트로닉스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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